요즘 날씨는 너무나 무더운데
요즘 갑자기 감기와 독감, 코로나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어요.
코로나 때문에 다들 마스크 쓰고 조심하다가
요즘에는 사람들이 마스크 안 쓰고
여름휴가철이 겹쳐져서
사람들의 접촉이 많아지게 되어
코로나와 감기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요즘에는 다시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있네요.
저도 얼마 전에 감기에 걸려서 고생했는데
주변에 감기랑 코로나에 걸렸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이럴 때일수록 개인위생에 철저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감기, 독감이나 코로나를 예방하기 위해
그리고 집안에서도 위생과 청결을 위해
뿌리는 살균 소독제를 구입하게 되었어요.
쓰고 있던 소독제를 다 사용했기 때문에
새로운 살균소독제를 알아보고 있다가
아가페 케어라는 뿌리는 소독제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아가페케어 살균 소독제는
이름부터 참 특이했어요.
왜 이름이 아가페 케어인 걸까요?
그리스어로 사랑을 가리키는 말 중에 대표적인 단어로
아가페를 사용하는데
아가페는 비이기적인 사랑을 의미한다고 해요.
그러니까 코로나나 감기에 걸리지 않게 해 주기 위한
배려와 사랑의 마음을 담았다는
그런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가페 페어 살균 살균제가
초록색 박스에 담겨 배송을 되었어요.
패키지 위에는 살균력 99.999% 라고 엄청나게 크게 강조되어 쓰여 있어요.
바이러스와 세균은 물론 곰팡이 균까지 박멸해 준다고 하네요.
엄청나게 살균을 잘해주는 제품인 것 같아요.
그런데 반면에 이렇게 살균력이 좋다면
인체에는 해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살균제 뿌리다가 손이나 피부에 묻으면 뭔가
해로운 건 아닐까 하는 찝찝한 마음도 들거든요.
그런데 아가페 케어 제품은
무색! 무취! 무자극!으로 아주 순해서
손이나 피부에 닿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상품 페이지에 보니 아가페케어 살균소독제는
사람의 피부와 같은 ph로 만들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신기한 것은
아가페페어 살균제는 살균 소독 후에 순수한 물로 환원이 되어
독한 성분이 남거나 독한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해요.
뿌리고 나서 소독 후 순수한 물로 환원이 된다고 하니
뭔가 정말 안심이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뿌리는 살균소독제를 주로
식사하기 전에 식탁 테이블을 닦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식사를 하기 위해서 테이블을 깨끗하게 소독하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아가페페어 살균소독제는
테이블식탁을 닦는 소독용도 이외에도
아주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해요.
의류에 뿌려서 소독을 할 수도 있고,
각종 물건들을 소독하고, 침구에 뿌려서 사용도 가능해요.
밖에서 사용하고 들고 온 가방이 찝찝할 때
아가페 케어 살균제로 뿌려줘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심지어
과일, 야채, 수산물까지도 살균 소독할 수 있다고 나와있네요.
식품 살균소독 시에는 용액 그대로
담가두었다가 깨끗한 물로 헹궈주면
과일이나 야채가 살균 소독이 된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야채나 과일을 소독제로 살균하고
도마를 살균하거나 식기의 살균을 위해 사용해도 좋다고 해요.
세균을 제거하고 물로 환원되는 아가페케어 살균소독제는
물에 닿아도 문제없는 다양한 물품에 사용이 가능해요.
그냥 분무기처럼 칙칙 뿌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간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뿌리는 아가페 케어 살균 소독제로
안전하고 깨끗하게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켜야겠어요.
이 포스팅은 제휴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댓글